스펙트라 Cowork+,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 수상
스펙트라가 전자신문이 주관하는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외부 협업 방식의 변화를 시장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스펙트라는 1999년 창립 이후 27년간 B2B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국내외 누적 고객사 400개사 이상을 확보하며 견고한 입지를 다져 왔습니다.
수상의 핵심 평가 지점
기업이 외부와 소통하는 방식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한 점이 평가의 중심입니다.
은행, 보험, 캐피탈 등 금융사와 제조·유통 기업은 영업 파트너, 협력사, 고객과의 업무를 개인 메신저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메일과 웹팩스 등 매체가 혼재된 환경에서 보안 강화와 업무 이력 자산화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스펙트라는 이 소통을 기업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하나의 화면에서 제공하고, 모든 이력을 자산으로 축적하는 구조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단순 채팅 도구를 넘어 소통 방식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접근입니다.
Q. 이번 수상에서 가장 높이 평가된 부분은 무엇입니까?
A: 기업이 외부와 소통하며 겪는 보안 및 이력 관리 문제를 체계적인 구조로 해결한 점입니다. 소통을 자산으로 전환한 접근이 평가의 중심입니다.
보안과 데이터 자산화 역량
핵심은 보안성과 데이터 활용을 동시에 확보한 점입니다.
퇴사 파트너를 자동으로 식별·차단하고 신규 파트너를 즉시 연동해 채널 보안성을 높였습니다. 암호화와 자동 마스킹, 비밀 메시지 기능으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차단했습니다. 모든 소통 이력은 기업 자산으로 축적되어 파트너별 성과 분석과 전략 수립의 기반이 됩니다.
보안 기반도 갖췄습니다. ISO/IEC 27001:2022 국제 표준 보안 인증을 보유해 금융권의 보안 정책 기준을 충족하며, 구축형과 클라우드 구독형 모두 기업 환경에 맞춰 제공합니다.
Q. 금융권 보안 기준을 충족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A: ISO/IEC 27001:2022 국제 표준 보안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암호화, 자동 마스킹, 퇴사 파트너 자동 차단 등 다층 보안 구조를 갖췄습니다.
도입 성과와 AI 역량
도입 효과는 정량 성과로도 확인됩니다.
한 도입 기업은 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해 지원 인력 1인당 담당 파트너 수가 82.9% 증가했습니다. 실시간 지표 관리와 데이터 기반 전략 고도화로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를 함께 실현했습니다.
AI 역량도 함께 평가받았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업무를 감지하고 실행과 리포팅까지 자동화하는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합니다. 텍스트·파일·이미지로 접수된 요청을 내부 시스템 등록 양식으로 변환하며, 인사이트 추출과 전수 품질 점검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Q. 외부 협업에서 AI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합니까?
A: 대화 속 업무를 자동 감지·분류하고 내부 시스템 양식으로 변환합니다. 인사이트 추출과 전수 품질 점검을 통해 위험 신호를 사전에 감지합니다.
향후 확장 방향
스펙트라는 산업과 업무별 맞춤형으로 외부 협업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 자동차금융, 담보대출, 추심, 퇴직연금, 자산관리, TM, 상담 등 다양한 업무 도메인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다국어 자동 번역 기능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소통도 지원합니다.
박태준 스펙트라 대표이사는 "기업 현장의 소통이 개인 채널에 머무는 동안 매출 기회 손실과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는 계속 커져 왔다"며 "Cowork+는 이 문제를 해결해 고객사의 업무 효율과 비즈니스 가치를 함께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론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 수상은 외부 협업 인프라의 시장 가치를 입증한 이정표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금융사가 외부 협업을 자산으로 전환한 실제 사례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