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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협업이 늘수록 정보보호 기준이 중요해지는 이유

외부 파트너와의 업무가 늘어날수록 기업이 관리해야 할 대화와 데이터도 함께 늘어납니다. Cowork+가 대외 협업을 기업의 공식 업무로 관리하는 방식과 ISO/IEC 27001 인증 범위 확대의 의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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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파는 마케터 옐로
Aug 31, 2026
대외 협업이 늘수록 정보보호 기준이 중요해지는 이유
Contents
Cowork+ 사업 확대에 맞춰 정보보호 관리체계도 확대외부 파트너의 채널은 그대로, 업무는 기업의 관리 영역으로금융 현장에서 확인한 대외 협업의 변화금융을 넘어 다양한 산업의 대외 협업으로Cowork+란?

기업의 업무는 조직 내부에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설계사, 딜러, 대리점, 거래처, 협력사 등 다양한 외부 파트너와 요청을 주고받고 자료를 확인하며 함께 업무를 처리합니다.

문제는 외부 파트너가 모두 기업의 내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카카오톡, 라인, 웹, 전화, 메일 등 각자가 익숙한 채널을 이용하다 보면 업무 요청과 자료가 담당자 개인에게 분산되고, 기업은 이를 공식 기록으로 관리하기 어려워집니다.

담당자 변경 시 업무 이력을 인계하기 어렵거나, 고객정보가 개인 메신저를 통해 전달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부 파트너의 익숙한 업무 접점은 유지하면서 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요청과 정보를 기업의 관리 영역으로 편입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Cowork+ 사업 확대에 맞춰 정보보호 관리체계도 확대

스펙트라는 2025년 7월 클라우드 기반 ‘톡상담 구독서비스’를 범위로 ISO/IEC 27001:2022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기존 인증 범위에는 CS Talk, SalesBridge, eNomix가 포함됐으며, 이번 재발행 인증서에는 대외 협업 솔루션 Cowork+와 일본 시장용 상담 솔루션 M-Talk이 추가됐습니다.

ISO/IEC 27001은 개별 제품의 보안성을 인증하는 제도가 아니라 조직의 정보보안경영시스템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입니다. 이번 범위 확대를 통해 Cowork+와 M-Talk 관련 개발·운영 체계에도 기존과 동일한 정보보호 기준이 적용되고 있음을 검증받았습니다.

기업 고객에게는 솔루션 도입 과정에서 공급사의 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외부 파트너의 채널은 그대로, 업무는 기업의 관리 영역으로

Cowork+는 기업과 외부 파트너 사이에서 발생하는 대화를 공식 업무와 데이터로 전환하는 대외 협업 솔루션입니다.

외부 파트너는 카카오톡·라인·웹·전화·메일 등 기존에 사용하던 채널을 이용하고, 기업 담당자는 여러 채널에서 접수된 요청을 하나의 업무 환경에서 관리합니다.

요청별 담당자와 기한을 지정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며, 처리 과정과 결과를 조직의 업무 기록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가 변경되거나 부재하더라도 기존 요청과 처리 이력이 남기 때문에 업무 연속성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Cowork+ 아키텍처 역시 다양한 외부 메신저 연계, 사용자 인증과 권한 관리, 개인정보 암호화·마스킹, 감사 로그, 보관기간이 지난 업무 데이터의 자동 삭제 등을 주요 설계 요건으로 두고 있습니다.

금융 현장에서 확인한 대외 협업의 변화

Cowork+는 금융 분야의 외부 파트너 업무에 실제 적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손해보험사에서는 GA 설계사가 보내는 설계 요청과 첨부서류를 공식 채널로 접수하고, 요청 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한 뒤 담당 설계매니저에게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금융 분야에서는 딜러의 금융 신청과 심사 문의를 담당자 개인 단말이 아닌 공식 채널로 전환해, 딜러별 요청 이력과 처리 상태를 시스템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흩어져 있던 업무를 기업의 관리 영역으로 옮기면서 요청 접수–담당자 배정–처리–이력 관리를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금융을 넘어 다양한 산업의 대외 협업으로

외부 파트너와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는 금융에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조·유통에서는 견적, 발주, 납기, 정산과 같은 거래처·협력사 업무가 발생하고, 건설에서는 본사·현장·협력사 간 지시와 자료 제출이 반복됩니다. 공공 분야에서도 외부 요청 접수와 담당자 배정, 처리 경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산업은 달라도 과제는 같습니다.

외부 파트너의 업무 방식은 바꾸지 않으면서, 기업이 협업 과정과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스펙트라는 1999년 설립 이후 누적 400여 개 기업의 시스템 구축 경험을 축적했으며, 현재 국내 143개사와 일본 43개사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Cowork+의 적용 영역을 금융에서 제조·유통·건설·공공 등 다양한 산업의 대외 협업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스펙트라의 기존 고객 기반과 장기간의 기업용 솔루션 구축 경험은 관련 회사 자료에서도 확인됩니다.

Cowork+란?

Cowork+는 기업과 외부 파트너 간 대화를 공식 업무와 데이터로 전환하는 대외 협업 솔루션입니다. 여러 채널의 요청을 하나의 업무 환경에서 접수·배정·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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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ork+ 사업 확대에 맞춰 정보보호 관리체계도 확대외부 파트너의 채널은 그대로, 업무는 기업의 관리 영역으로금융 현장에서 확인한 대외 협업의 변화금융을 넘어 다양한 산업의 대외 협업으로Cowork+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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