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가치를 나눕니다.
해외는 챗봇에 대한 연구를 미래사업이라고 보면서 강화하지만, 한국어 패턴 인식은 갈길이 멀다고 본다,
대충 포장에서 고객에게 인공지능, 자동화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분명 어느정도의 효율적인 자동화는 필요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에서 가장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자동화만 고집한다.
하지만 그 자동화안에는 고객이 고민하는 문제를 긁어주는 스마트함이 있다.
스마트 헬퍼는 고객이 문제를 겪는 경로에 룰을 설정하여 등장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객: 아 이거머야. 에러잖아..
고객: 아 결제 실패 했잖아…
고객: 쿠폰적용 왜 안돼..
고객: 배송조회는 어디서 하는거지?
고객: 쿠폰 어디가서 받아?
그때 스마트 헬퍼 등장!
<룰 적용한 헬퍼>
스마트헬퍼 사용법은 간략히 소개하면 이렇다.
1.반복적인 응답과 반복적인 질문들을 정리한다. (고객 QA 분석 후 자동화 부분 시나리오 설계)
2.헬퍼를 노출시킬 페이지를 결정한다. (룰 설정)
3.정리한 시나리오를 메뉴에 입력한다. (시나리오 적용)
4.친근한 UI 프론트 화면을 적용한다. (프론트 UI 적용)
로봇과 대화는 할 수 있지만, 상담할 수 있을까?
상담이란, 문제를 판단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 해결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답변을 주기 위해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이 반드시 필요하다.
거의 모든 고객이 완벽한 시나리오로 문제를 해결했다 하더라도,
단 한 명의 고객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위해 스마트 헬퍼는 상담사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라우팅을 적용할 수도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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